광고
광고
청와대창사법개혁입법개혁정의언덕정신스마일운동검찰사례경찰사례판결을 판결한다적폐청산
검색
전체기사
법률정보
승소한 사례
구조운동으로
성공한 사례
성공한 사람들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기사쓰기
기사제보
자료실
사법연대의 窓
공지사항
성명서 및 논평
사법연대는 지금
언론에 비친 사법연대
영상과 자연
오늘의 양식
다윗의 일기
대학생법정모니터링센터
비리공직자등기소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와대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미애의 '절정'.."꺾일 수 없는 단단함으로 이겨낼 것"
추미애의 '절정'.."꺾일 수 없는 단단함으로 이겨낼 것"
사법연대 기사입력  2020/12/15 [18:19]

추미애의 '절정'.."꺾일 수 없는 단단함으로 이겨낼 것"

류석우 기자 입력 2020.12.15. 15:56 수정 2020.12.15. 16:39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심의할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징계위)가 15일 오전부터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육사 시인의 시를 언급하며 자신의 심정을 에둘러 전했다.

국무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쯤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도착한 추 장관은 "징계위 결론이 나오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청을 할 예정인지" "징계위원회 절차 관련 공정성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이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없이 청사로 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북에 이육사 시 구절 언급 "겨울은 강철 무지개"
'尹징계위' 내외부 논란 돌파 의지 에둘러서 표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취재진을 피해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법무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가 진행 중이다. 2020.1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취재진을 피해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법무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가 진행 중이다. 2020.1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심의할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징계위)가 15일 오전부터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육사 시인의 시를 언급하며 자신의 심정을 에둘러 전했다.

추 장관은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천 산책로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육사의 외침!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보다"라며 "꺾일 수 없는 단단함으로 이겨내고 단련되어야만 그대들의 봄은 한나절 볕에 꺼지는 아지랭이가 아니라 늘 머물 수 있는 강철 무지개로 나타날 것"이라고 적었다.

추 장관이 언급한 이육사 시인의 시는 '절정'이다. 1940년 일제강점기 시대에 발표된 '절정'은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디딜 곳조차 없다"는 구절에서 보여지듯 고통스러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지만,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라는 구절에서 극한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추 장관이 이 시를 언급한 것은 윤 총장의 징계위를 둘러싼 논란에도 굴하지 않고 헤쳐나가겠다는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해당 글에서 "매서운 겨울 바람이다"라며 "낙엽진 은행나무는 벌써 새봄에 싹 틔울 때를 대비해 단단히 겨울나기를 하겠다는 각오"라고도 썼다. 그러면서 "그저 맺어지는 열매는 없기에 연년세세 배운대로 칼바람 속에 우뚝 나란히 버티고 서서 나목의 결기를 드러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법무부로 출근하지 않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곧바로 출근했다.

국무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쯤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도착한 추 장관은 "징계위 결론이 나오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청을 할 예정인지" "징계위원회 절차 관련 공정성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이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없이 청사로 향했다.

한편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34분쯤 시작해 낮 12시30분쯤 점심식사를 위해 정회했다. 이후 오후 2시부터 다시 재개한 상태다. 오전 심의에서는 기피신청 절차를 진행한 뒤,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에 대한 증인심문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sewryu@news1.kr

관련 태그

 
기사입력: 2020/12/15 [18:19]  최종편집: ⓒ yeslaw.org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25번지 금호빌딩 3층 l 전화 : 02)730-2581| 팩스:730-4887
공권력피해문제연구소 : 02)722-4887
이메일: yesno7700@daum.net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065826 이상인

Copyright ⓒ 2005 사법정의국민연대. All rights reserved.
광고
광고
기사 목록
이낙연, 박영선 옆에서 "박영선의 두 얼굴을 폭로할까 합니다
민주당 김태년 "투기를 막아도 모자랄 판에..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말대로 부동산 정책 시행하면 온 서울이 투기판 될 것
현직검사 "윤석열, 정치참여는 검찰 중립에 모순"..첫 실명 비판
文 "저신용자에 높은 이율은 모순".. 금융상식 뛰어넘는 정책 촉구
오세훈, 소상공인 평균임대료 질문에 "24만원이..네요" 박영선후보 화이팅
"조국,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게시글 온라인 확산
강경화, '박영선 캠프'로..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 4번째 합류
최대집 "의사면허 취소법 의결시 백신 접종 의정 협력 무너질것"
비리 판, 검사도 탄핵 못하는 국회가 노무현대통령 탄핵이라니(2004.4.20. 성명서)
공수처 차장 추천된 여운국, 우병우 변호 경력 두고 설왕설래
"빛이 밝아온다" 22세 흑인여성의 축시, 상처난 미국을 다독였다
'김진욱 공수처' 출범…"오로지 국민 편만 들겠다"
이부영 "與,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지지율 반등할 것"
이재명 "촛불은 강고한 기득권의 벽 무너뜨리라는 명령"
조국 수사·靑선거개입·사법농단..실체적 진실 다 드러난다
공수처, 역사적 출범 가시화..'무소불위' 우려 털어낼까
윤석열 지지율만 높인 秋-尹 갈등..새해에도 공방 2라운드
이낙연發 '사면론'에 연초부터 정치권 발칵..野 '당황' 與도 '시끌'
김진욱후보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다"(공수처장, 적극 환영합니다)
이낙연발 朴 사면론에 보수진영 벌써 균열 조짐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임은정 검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남편 / 사법연대
그것이 알고싶다/은별이 사건 가해자 조씨 조모씨 펜트하우스 3회 단역 배우 출신 / 사법연대
고무신&물들인 군복...사도 판사'김홍섭' / 사법연대
껌종이 하나면 지문이 위조가 된다. / 사법정의국민연대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아들 부인 / 사법연대
대법관 상대로 재심하는 법(심리불속행도과 (절반의 성공)법률위반 판결도 심리불속행한 경우 재심하는 법) / 사법연대
아무도 안 나섰던 피디수첩 수사했던 검사 ‘영전’ / 사법연대
급성경막하 혈종의 정의, 증상 및 치료 (고 장우가 사망한 이유) / 사법연대
'10원 소송' 낸 이수원 변호사 / 사법정의국민연대
정의화 전 국회의장님의 봉생병원에서 외상에 의한 뇌출혈 진단서 받았습니다.(오늘도 성공) / 사법연대